심평원, 시설보안 위해 내방객 관리 철저
- 최은택
- 2005-12-01 06:3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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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방문증 발급...감시카메라도 단계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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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심사 내역 등 중요한 정보를 취급하는 공기관의 시설보완 상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
심평원은 이에 따라 3단계로 시설보안 계획을 마련, 먼저 1단계로 상시 방문인에게 출입증을 발급하고 나머지 내방 민원인에게는 1층 창구에서 방문증을 발급 받은 뒤 출입토록 할 예정이다.
단, 1층에 마련된 민원실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또 감시카메라, 층별 출입문 보안시스템을 2·3단계로 나눠 내년 중 도입키로 하고 예산안에 설치비용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타당성 검토가 끝나지 않아 층별 보완시스템 설치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심평원측의 설명.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9월 시설점검을 나온 정보기관에서 철저한 출입관리를 지시, 12월부터 시설보안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이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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