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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향후 항암제 부문이 매출주도할 것

  • 윤의경
  • 2005-11-29 02:02:47
  • 써배릭스, 엘트롬보패그 등 유망신약으로 주목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향후 항암제 분야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암제 분야는 지금까지 GSK에서 미미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껏해야 항암치료로 인한 구토를 방지하는 진토제 조프란(Zofran)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그러나 GSK의 신약파이프라인에 여러 항암제 신약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되어 향후 핵심치료제 부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GSK가 개발 중인 항암제는 종양으로 가는 혈관을 억제하는 패조패닙(pazopanib), 이중작용 유방암 치료제인 래퍼태닙(lapatanib), 적혈구 감소증 치료제인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

증권가에서는 이중 엘트롬보패그의 연간 매출액으로 약 28억불을 예상하며 조만간 2상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래퍼태닙은 유방암 치료목적으로 개발됐으나 향후 여러 종류의 암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개발속도가 뒤처진 패조패닙은 아직 주목받을 정도는 아니나 향후 유망약물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미국증권가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개발상황이 가장 진전된 써배릭스(Cervarix)를 GSK의 최대유망주로 꼽았으며 GSK의 나머지 신약에 대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태라고 전망했다.

또한 대부분의 대규모, 바이오테크 제약회사들이 항암제 분야로 초점을 돌리고 있어 항암제 부문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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