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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 신사옥 개소식...600억 달성총력

  • 최봉선
  • 2005-11-25 00:17:35
  • 일신동에 연면적 900평 규모...최신 물류시설 갖춰

인천약품(대표 현소일)이 부평구 일신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24일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연면적 9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의약품 도매업에 편리한 최신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현소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험난한 산을 넘고 깊은 물을 건너 이곳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해준 약사, 제약사, 금융계 인사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앞으로 이를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설 수 있는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개소식에는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 이희구 도협명예회장, 이창종 도협수석부회장,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김성종 부평구보건소장, 성용우 서울시도협부회장, 황규환 인영약품사장, 정병환 효강약품사장, 류찬희 대일양행사장, 이경희 한남회장, 이은구 동부팜넷사장 등 100여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병호 의원은 축사에서 "인천약품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소일 사장의 경영철학과 직원들의 노고라는 것을 이곳에 와서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모든 것을 국민들 편에서 보아 왔으나 이제는 제약산업이 한국의 성장동력이라는 관점에서 의약산업 발전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희구 도협명예회장은 "업계의 변혁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많은 도매업체들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약품의 발전모습에서 대형화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통업계를 리드하는 회사로 발전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인천약품은 97년에 설립돼 지난해 445억원의 매출을 올린 약국주력 도매업체로 이번 사옥완공과 함께 2006년도 매출목표 600억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신사옥 주소는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79-7번지, 전화번호와 팩스는 동일한 032)521-8121, 52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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