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바로친, 동양인에도 관상동맥질환 효과
- 최봉선
- 2005-11-24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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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심장협회 '메가스터디' 최초임상...한일-한국BMS 공동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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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과 한국BMS가 공동판촉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이 16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회의에서 대규모 동양인을 대상으로 최초 임상을 실시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스타틴계 약물들이 발표한 대규모 임상들은 서양인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들 이어서 동양인 적용 여부에 관해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메가 스터디'(MEGA Study) 연구를 통해 동양인에 대한 고지혈증 치료 방향을 다시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한일약품 측은 밝혔다.
일본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가 지난 94년~2004년까지 10년간 진행했던 메가 스터디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270mg(혈청 1dl)인 저위험군의 40~70세 남녀(여자 68%)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평균 5년 이상에 걸쳐 진행된 바 있다.
그 결과 메바로친(Mevalotin, pravastatin) 10~20mg을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등) 발생율이 30% 억제되고 총사망률도 28%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바로친은 이미 WOSCOPS 임상에서 서양인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 효과를 입증했고, 이번 메가 스터디를 통해서도 동양인에게까지 그 유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일약품 마케팅팀 김민수 PM은 "메바로친은 스타틴계 약물 중에서 동서양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관상동맥질환 1차 예방 효과를 거둔 유일한 치료제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한일약품과 한국BMS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은 국내시장에서 1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89년부터 시판되고 있는 일본시장에서는 누계 판매액이 2조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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