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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

英·美 제네릭 가장 활성화...50%이상 차지

  • 최봉선
  • 2005-12-01 06:35:27
  • 독일 41%, 프랑스 10%, 일본 16%...금액으론 25% 미만

주요 선진국 가운데 제네릭 제품이 가장 활성화된 나라는 영국과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적 성향이 짙은 프랑스와 일본은 상대적으로 제네릭 비중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의약리서치 주간지 'Pharma Japan'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등 선진 5개국의 마켓쉐어중 제네릭이 차지하는 비중 가운데 물량 면에서는 영국(03년 기준)이 55%로 가장 높았고, 미국(04년 기준) 53%, 독일(04년 기준) 41%, 일본(03년 기준) 16%, 프랑스(04년 기준) 10%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액 면으로는 영국(물량 55%)이 24%에 불과해 오리지널 제품의 가격과 비교할 때 44% 선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미국도 금액으로 12%에 머물고 있어 오리지널 제품의 1/4 가격 수준인 22%에 머물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네릭(최초 발매 5개 품목)은 오리지날 가격의 80%까지 받고 있으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본의 경우 금액면으로는 오리지날 가격대비 약 1/3가격인 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의 경우 프랑스는 70%선을 유지하는 반면, 독일은 약 56%선을 유지하고 있어 영국과 미국처럼 제네릭 제품이 활성화는 되지 않았으나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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