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 연기 차액 국고서 지원해야"
- 최은택
- 2005-11-21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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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직장노조, 4천억원 차질 예상..."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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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은 " 담배값 인상 연기가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국고를 지원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장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담배값 인상이 7월로 연기되면 건강증진기금 수입은 약4,410억원이 줄어들게 돼 기금예산에 편성돼 있는 건보료 지원금도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
직장노조는 따라서 "정부는 선진국 수준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국고를 추가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건보 지원금이 정부 약속대로 지원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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