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경영성과 담은 ‘리포트’ 제작 화제
- 김태형
- 2005-11-20 22:0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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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별 6권째 발행...직원과 ‘나눔경영’ 매체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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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삼아약품은 임직원 소식과 경영성과, 본부별 소식 등을 담은 ‘하이라이트 리포트’(Highlight Report)를 지난해 1월부터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다.
기존 제약사 사보가 회사소식과 대표이사 동정,여행이야기 등 신변잡기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삼아약품의 ‘하이라이트’는 회사의 정책, 경영방침 그리고 각 부서의 성과결과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회사의 경영정보를 직원들에게 공개하는 이른바 ‘나눔경영’·‘투명경영’의 매체로 이 리포터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 10월에 발행된 리포트를 보면 회사의 요약재무제표 성과결과는 물론 영업·마케팅본부의 판매수금, 목표달성정도, 개발본부의 신제품 발매 현황 등 다소 예민한 분야까지 다뤘다.
삼아약품의 관계자는 “60년의 오랜역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회사가 성과급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각 부서의 성과진행현황을 투명하게 모든 부서에 제공하고, 회사의 주요정책변화나 경영상의 중요한 이슈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 리포트를 발행하게 됐다"면서 “회사가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이 리포터를 통해 최대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아약품은 지난해 1월 허준 사장 취임에 맞춰 이 ‘리포트’를 새로 낸 뒤 지금까지 6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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