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28일까지 목동청사 이전 완료
- 정시욱
- 2005-11-15 0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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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친화 설계통해 민원인 최대한 배려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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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신청사는 2002년부터 추진되어 총 사업비 8,180백만원이 투입됐으며 양천구 목6동 900-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1,800평 규모로 건립된 청사는 초기단계에서부터 현대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구조로 건립됐다.
청사는 1층에 민원실 및 수입관리팀, 2층에 식품안전관리팀, 의약품팀, 운영지원팀, 청장실, 3,4층에 시험분석팀, 지하에는 구내식당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사업초기 혐오시설로 오인하여 반대하여 오던 지역주민들을 위해 환경친화적 청사와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 및 보행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자체 독립청사에 최첨단 분석장비를 비치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서울특별시, 경기북부, 강원도지역의 식의약품에 대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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