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품안전관리 인력 358명 충원
- 홍대업
- 2005-11-15 09:12: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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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억원 예산 소요...국회, 17일 예산안 심의·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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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358명을 충원하고, 4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식품안전관리 기능강화 소요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식약청의 충원인력을 살펴보면 본청 위해물질 평가 및 부산, 경인청 시험분석인력 200명, 평택 등 주요 수입 현장검사 및 관리인력 60명, 수입식품관리단 설치 및 8개 국가에 식약관 파견 등 수출국 현지조사 및 위해정보 관리인력 98명 등이다.
소요예산에 따르면 위해물질 기준의 신속한 정비 및 기준·규격 혁신을 통한 식품안전 관리 선진화를 위해 유해물질 관리단과 시험분석센터를 설치하는데 3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수출국 생산단계에서의 위생실태 파악 등 사전지도 예방기능을 강화하는데 12억원, 관능검사의 과학화& 8228;체계화를 위해 보세구역에 현장검사소를 설치하는데 80억원을 책정하는 등 총 47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식약청의 인력충원과 관련 현재 행정자치부 검토를 마치고 기획예산처에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식약청의 예산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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