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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국 집단휴진 연내강행 방침 시사

  • 정시욱
  • 2005-11-11 07:41:06
  • 수가협상-정기국회 약사법 논의 결과따라 집행 결정

의협의 집단휴진 시행 시기가 수가협상과 정기국회 논의결과에 따라 빠르면 올해 안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국 의사 집단휴진의 경우 약대 6년제 문제, 수가협상 등 현안논의 결과에 따라 결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집단휴진 시기에 대해서는 이르면 올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는 12월 중순이 될 수 있다고 못박았다.

김 회장은 "상임이사회에서 집단휴진 시기를 신중히 검토하되 개인적으로는 임시국회 일정이 마감되는 12월 중순이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약대 6년제, 수가협상 등 단일사안을 두고 집단휴진을 결행하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이에 집단휴진은 연말 분위기나 의료계 선거 등과는 무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원하면 언제든 집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김재정 회장은 수가협상의 경우 지난해 12월 건보공단과 의약5단체장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내년 환산지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자고 합의한 것에 기초해 공단이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임시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8만 회원의 뜻을 받들어 약대 6년제 저지와 내년도 수가협상, 그리고 약사의 불법조제 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수가협상의 경우 내년 수가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에서도 의료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대한 점이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 경제형태와 물가 등을 고려하고 연구결과를 준용하는 수준에서 합리적으로 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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