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社 세로노, 매각 및 합병 고려
- 윤의경
- 2005-11-10 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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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대안 고려 보도에 주가 큰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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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세로노(Serono)가 향후 매각, 합병 등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자 세로노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의하면 세로노가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에 잠재적인 매입자나 제휴사를 찾아줄 것을 위탁했는데 앞으로 어떤 거래가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주지 않았다.
100년 전통의 세로노는 연간 매출액 24.6억불, 연간 순익 약 4.9억불인 바이오테크 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를 포함한 여러 제약회사, 바이오테크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왔다.
세로노는 현 최고경영자인 어네스토 버태렐리의 가족에 의해 창립됐으며 버태렐리 집안이 62%의 자본과 3/4가량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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