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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ADHD약 '리탈린' 자폐증 과운동성에 효과

  • 윤의경
  • 2005-11-09 01:26:34
  • 부작용 발생률 높더라도 치료반응률 비교적 높아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에 사용되는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가 소아 자폐증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실렸다.

미국 인디애나 의대의 데이빗 포이시 박사와 연구진은 5-14세의 자폐증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메칠페니데이트의 용량을 달리하여 13주간 임상을 시행했다.

총 58명이 임상을 종료했는데 이중 44명은 메칠페니데이트에 잘 반응하여 주의산만, 과운동성, 충동성이 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명 중 1명은 견딜 수 없는 부작용이 치료 1-5주 사이에 발생해 임상을 중단했다.

포이시 박사는 현재 시점에서 메칠페니데이트는 자폐증 소아의 과운동성을 치료하는데 합리적인 선택약이라면서 반응률은 약 50%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작용 가능성 때문에 보호자가 유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메칠페니데이트는 중추신경 흥분제로 노바티스의 리탈린(Ritalin)이 ADHD 치료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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