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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OTC 슈퍼판매·약국 개설" 촉구

  • 정웅종
  • 2005-11-08 07:07:49
  • 정부에 유통개선안 건의..."중소유통업 경쟁력 도움"

재계가 소화제나 감기약 등 일반약의 소매점 판매와 유통업체의 약국개설 허용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일반의약품의 유통업체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 등 14개 유통산업 현안 개선과제를 담은 '유통업 현안과제와 개선방안'이란 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제출했다.

대한상의는 건의문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고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소화제·지사제·해열제·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을 의약외품으로 지정, 약국 뿐 아니라 슈퍼나 편의점 등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영국 등에서는 이 같은 일반약은 비처방약 또는 자유판매약 등으로 분류해 일반 소매점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는 중소유통업 경쟁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상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유통업체의 약국 및 안경업소 개설 허용, 건강기능식품 판매원에 대한 교육기관 확대 등 규제완화를 요구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업계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안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건의문이 정부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PPA사태가 말해주듯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의 소매 판매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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