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3~5년차 40대 개원의 진료수입 최고
- 정웅종
- 2005-10-29 07:2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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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원 1만8510곳 분석...연령·성별·개원년수별 편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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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지 6~10년이 되면 월평균 2395만원으로 줄고, 마지막 개원 11년 이상의 월평균 진료비는 1890만원이었다.
반면 개원년수 1~2년은 4193명으로 22.65%를 차지했고, 3~5년은 23.57%(4362명), 6~10년은 21.90%(4053명)였으며, 11년 이상이 5902명으로 31.89%를 차지해 개원을 오래한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대표자 연령별로도 차이를 보였는데 20대는 1340만원, 30~35세는 2141만원, 36~39세는 2476만원, 40~45세는 2554만원, 46~49세는 2389만원, 50~55세는 2070만원, 56~59세는 1594만원, 60~65세는 1406만원, 65세이상 1129만원이었다.
성별로는 남자는 월 평균 2351만원, 여성은 1629만원이었고, 지역별로는 대도시가 2071만원, 중소도시는 2471만원, 농어촌은 2413만원이었다.
과목별로는 가정의학과가 1623만원, 결핵과가 1478만원, 내과가 2430만원, 마취과가 2436만원, 비뇨기과가 1515만원, 산부인과가 1735만원, 성형외과가 957만원, 소아과가 1727만원, 신경과가 1970만원이었다.
또 신경외과가 3180만원, 안과가 3734만원, 이비인후과가 2761만원, 일반과가 1825만원, 임상병리과가 1002만원, 재활의학과가 2323만원, 정신과가 2088만원, 정형외과가 3689만원, 진단방사선과가 2053만원, 피부과가 1670만원, 흉부외과가 2055만원이었다.
이상이 교수는 "의원 특성이나 진료과목에 따라 건강보험진료비 수입의 차이가 크다"면서 "진료비 수입의 불평등 분포는 진료의 왜곡현상을 초래하고 전문과목별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따"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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