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항바이러스제 美NIH 연구과제 선정
- 최봉선
- 2005-10-23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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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바이러스 전염예방 외용 국소 항바이러스제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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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개발한 피리미딘디온 유도체인 항바이러스 화합물군이 미국국립보건원(NIH/NIAID)에서 지원하는 에이즈바이러스(HIV)전염 예방을 위한 외용 국소 항바이러스 제제 개발연구에 선정됐다.
삼진제약이 개발한 화합물군은 에이즈바이러스 제1형(HIV-1) 뿐만 아니라 제2형(HIV-2)에도 효과가 있는 화합물로서 치료계수가 50만~400만에 이르는 상당히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약리기전 또한 뚜렷이 차별화된 이중작용(역전사효소 억제 및 바이러스 숙주세포내 진입억제)을 갖고 있어 에이즈바이러스(HIV) 전염예방을 위한 외용국소 항바이러스 제제 개발에 적합성을 갖고 있다는 것.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 화합물군에 대한 개발의 최적 후보 화합물 도출을 위한 전임상 효력 및 독성 실험수행, 국소외용제로서 최적화 실험, 병용요법시행, MatTek cervical explant tissue 모델에 의한 ex vivo실험 등이 미국 IMQUEST社에 의해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과제 수행에 따른 최적의 후보 화합물 도출시 상품화 개발을 위한 제제개발시험, 전임상시험, 임상시험이 지속 수행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에이즈바이러스(HIV)가 감염되는 주된 경로는 성접촉에 의한 매개 감염임을 감안할 때, 현재 에이즈 감염 경로 차단과 예방의 주요한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외용국소 항바이러스 제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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