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환자 육성관리' 해외연자 초청강좌
- 송대웅
- 2005-10-17 17: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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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25일 개최, 영국 던디 대학 존 덴트 박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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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시 임상능력향상을 위해 이용되는 '표준화 환자'의 육성과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임상수행평가를 위한 서울·경기 컨소시엄(위원장: 서울의대 이윤성 교수)은 오는 25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영국 던디 대학의 존 덴트 박사를 초청해 '의학교육에서 표준화 환자의 질 관리'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덴트 박사는 정형외과 의사인 동시에 의학교육의 대가로 특히 표준화 환자에 관한 많은 연구 업적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대 의대는 "이번 덴트 박사의 초청강연은 최근 국내 의학교육계의 주요 관심사인 표준화 환자의 육성과 관리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참가신청: 740-8074)
실제 환자처럼 질병의 증상과 과거 병력, 그 질병을 앓는 환자들의 일반적인 심리, 감정 등도 똑같이 재연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을 말한다. 일종의 모의 환자라고 볼수 있다. 의사가 각종 신체적 검사를 할 때도 해당 질병에 어울리는 통증과 증세를 연출한다. 표준화 환자는 1960년대부터 미국에서 의학교육에 활용해 왔다. 국내에서는 1995년 서울대의대에서 처음으로 임상 실습에 적용됐다. 표준화 환자는 해당 질병에 대해 15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얻는다.
표준화 환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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