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약국 단호한 조치" 명예지도 감시예고
- 정웅종
- 2005-10-13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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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명예지도원 교육...이달 17~22일 일선약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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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가 의약품 명예지도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선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격한 지도감시를 예고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지도감시에 앞서 12일 27명의 의약품 명예지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명예지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분회별 계획을 수립하여 지도계몽 위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본회에 보고하여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각구 분회장 및 약국위원장과 긴밀히 협의하여 중점 점검사항에 대해 지도 계몽계도를 하고 특히 면대로 추정되는 약국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및 보관 적정 여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구분 진열 여부 △PPA성분 함유 의약품 처리 인지 여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면허대여 여부 등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명예지도원 운영지침에 의하면 수시로 약국을 지도점검하고 그 결과를 매분기 1회 서울지방식약청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앞서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3월 서울시약청에 약사회 차원의 자율감시 실시를 건의해 의약품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받아 지난 5월부터 자율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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