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병원 노사분규 132일만에 일단락
- 최은택
- 2005-09-14 09:2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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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 18명 전원 복직...해고기간 임금 150% 가산보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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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아웃소싱과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장기투쟁을 벌여온 성모자애병원 분규가 해고자 18명이 전원 복직되면서 마무리됐다.
보건의료노조 성모자애병원지부는 지난 5월 1일 영양과에 용역을 도입하고, 용역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전 직원을 부당해고했으나 결국 4개월만에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자 18명 전원을 복직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노조측은 해고자 전원을 영양과에 원직복직 발령하는 것과 함께 ▲해고기간 중 임금 150% 가산 보상 ▲복직자에게 9일부터 30일까지 유급특별휴가 지급 ▲정년퇴직자에 대한 모든 권리 보장과 포상 실시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명예회복 등에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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