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발생 통계집, 예방·검진에 적극 활용"
- 홍대업
- 2005-09-01 1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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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암 발생 통계집 발간사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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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1일 “지난해 구축된 암발생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국 암발생 통계를 생산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 암 발생통계집’이라는 자료집의 발간사를 통해 “지난 2003년 암관리법을 제정, 국가 암 등록 통계사업의 근거를 마련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앙암등록본부와 지역암등록본부를 지정, 전국 단위의 암 등록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확하고 안정된 암 발생 통계를 생산하는 데는 암의 발생 및 진단에서 암의 등록까지 불가피하게 일정기간이 소요된다”면서 “이번 통계집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우리나라의 암 발생현황을 수록했으며, 지금은 2002년 이후 암 발생 현황을 등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통계집이 과학적인 암 관리 정책수립과 암 관련 연구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국민들에게 암에 관한 기초 정보를 제공, 암예방 및 검진, 치료 등 각 분야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국 암발생 통계’와 함께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5년마다 발행하는 세계 각국의 암 발생 통계집 발간에 맞춰 우리나라 암 발생 통계집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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