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액토스 대규모임상발표 온라인 생중계
- 송대웅
- 2005-09-01 11:05: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238명 대상 'PROactive' 임상...12일 회사 홈페이지 통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릴리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되는 대규모 당뇨병 임상 연구인 'PROactive (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결과를 공식 웹사이트(www.proactive-results.com)및 회사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 오후11시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PROactive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인 액토스가 고위험 제 2형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지에 관한 대규모 임상 연구로 지난 4년간 유럽 19개국에서 5,238명의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PROactive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환자의 사망과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에 대해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효과를 최초로 증명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토스는 같은 TZD(Thiazolidinedione)계열 치료제임에도, PPAR-γ(감마)에만 작용하는 다른 TZD 약물과는 달리 PPAR-γ외에 PPAR-α(알파)에도 작용해 TG(중성지방)와 HDL(고밀도지단백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이 때문에 당뇨병환자의 심혈관계 위험 인자의 교정에 있어 특히 기대를 모아온 약제이다.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고경수 교수는 “심혈관 질환이 제 2형 당뇨병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이지만, 기존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지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PROactive 연구를 통해 액토스가 심혈관 질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제 2형 당뇨병환자의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연구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7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8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