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조제료 수입 지역따라 최고 1.2배차
- 최은택
- 2005-09-01 07:2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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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월평균 902만원 최고...충북보다 164만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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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약국 1곳당 벌어들인 월평균 조제료수입이 지역에 따라 최고 164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국 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경우 평균 조제료수입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31일 심사평가원의 상반기 ‘요양기관 시도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에서 약제비를 제외한 순수 조제료수입 비교 결과, 부산지역이 월평균 902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충북지역은 월평균 738만원의 조제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국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도 각각 758만원, 798만원 등으로 800만원을 밑돌았다.
월평균 조제료만을 놓고 보면, 수입이 가장 많은 부산과 가장 적은 충북의 격차는 164만원(1.2배)의 차이를 보였다.
부산에 이어 전북이 87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870만원, 울산 866만원, 제주 856만원, 경남 842만원, 대구 83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강원 826만원, 인천 820만원, 경북 819만원, 전남 815만원, 충남 814만원, 대전 813만원 등으로 810~82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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