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공청회 방해혐의 의협 인사 줄소환
- 정시욱
- 2005-08-26 0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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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정 회장, 변영우 부회장등 용산경찰서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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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약대 6년제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의협 집행부 인사들을 본격 소환조사했다.
서울용산경찰서는 25일 의협 변영우 부회장을 시작으로 김준 정책이사 등에 대해 약대6년제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에 관한 조사를 벌였다.
또 의협 김재정 회장과 권용진 대변인도 조만간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교육부가 7월 5일 과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 6년제 공청회 개최를 의협이 방해했다며 김재정 회장 등을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같은달 12일 과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시킨 건에 따른 것.
이에 의협 측은 이 사건을 서울 용산경찰서로 이송해 달라고 요청, 용산경찰서가 출석을 요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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