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 청각장애 조기발견 홍보 나서
- 홍대업
- 2005-08-25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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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이비인후과학회, 9월9일 '귀의 날'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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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는 25일 ‘2005년 귀의 날’(9월9일)을 맞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황순재)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
송씨는 ‘귀의 날’ 홍보대사로 ‘청각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각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신생아 청각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각장애 조기발견’ 캠페인 포스터 촬영을 마친 송씨는 “조기발견만 되면 치료가 가능한 신생아 난청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선천성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비인후과학회 황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신생아가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다”면서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이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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