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2009년 독감백신자체생산 2천억투입
- 송대웅
- 2005-08-22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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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생산설비구축 완료...연간 5천만 도즈 원료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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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2009년부터 독감백신 원료를 자체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그간 수입에 의존해온 독감백신의 자급화를 위해 2007년까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한 후, 시제품 생산을 거쳐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인플 루엔자 백신 원료를 생산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상 투자금액은 R&D 투자액인 900억원을 포함 총 2,000억원(정부 지원 금 160억원 포함)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녹십자측은 전남 화순에 세워질 백신 공장에 인플루엔자 백신외에도 녹십자 신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일본뇌염백 신, 수두백신등 기존의 기초백신 설비도 함께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사스나 조류독감 백신을 비롯한 차세대 백 신의 연구개발 및 생산도 이곳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녹십자측은 "생산공장 설립 후 연간 5천만 도즈 규모의 인플루엔 자 백신 원료 생산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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