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처방약 마진 8%...병원예가 인정
- 최봉선
- 2005-08-19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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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삼 부사장, 도협 시도지부장회에 참석 입장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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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도매업계의 입장을 수용하고, 새로운 파트너쉽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녹십자 서승삼 부사장(경남제약 대표)은 18일 전국시도지부장회의에 참석, 도매업계가 개선을 요청한 처방약 마진 8%, 의료기관이 결정한 입찰 예가선 인정 등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부사장은 또 그동안 도매유통업계에 비춰져 왔던 녹십자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앞으로 상호 윈윈하는 파트너로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서 부사장은 그러나 "의료기관 입찰시 병원에서 제시한 예가 수준은 가능한 수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지만, 가로채기 경쟁의 낙찰가는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분명히 했다.
이밖에도 혈액제제의 유통마진 조정도 향후 수가조정시 반영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지부장회(회장 황치엽)에는 주만길 중앙회장이 동석해 對녹십자 도매정서를 전달하고 앞으로 상호 공영공존하는 협력체제로 발전적 관계개선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시도지부장회는 녹십자 혈액제제 결제가 2개월인 반면 의료기관은 7~8개월이 되고 있어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위해 녹십자가 의료기관 판촉과정에 혈액제제는 처방약과 다른 특성을 알려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황치엽 서울시지부장, 김동권 부산경남울산지부장,◇백승선 인천경기지부장, 장세훈 대구경북지부장, 정행원 광주전남지부장, 김수환 전북지부장, 안형모 충북지부장, 류희범 강원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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