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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가 GSK 향후 전망 제각각

  • 윤의경
  • 2005-08-16 06:04:00
  • 최고경영자 호언장담에 의문 여전히 남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대한 전망이 증권분석가에 따라 제각각인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에 실렸다.

GSK는 5년 전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 비참의 합병으로 탄생한 세계 제 2위의 제약회사.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양사의 합병 이후 GSK를 이끌어 온 쟝-피에르 가르니에 회장의 장미빛 전망에 대해 일부 증권분석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들은 가르니에 회장이 신약개발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비판하면서 GSK가 말기 임상단계에 있다고 공개한 대부분의 약물의 시판이 지연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일례로 자궁경부암과 성전염병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의 경우 수년 이내에 신약승인되지 않을 수 있는 반면 현재 머크의 유사한 경쟁제품은 올 가을 신약접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비교했다.

또한 유방암 치료제인 라파티닙(lapatinib)의 경우에도 원래 신속심사약으로 지정됐다가 이후 임상결과가 안좋아 신약접수가 지연되는 상황도 문제로 지적됐다.

반면 GSK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가들은 만약 GSK의 신약파이프라인이 부실하다면 현 주가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보면서 GSK의 경영상 장애가 많이 해결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다른 증권분석가는 대개 제약회사가 신약개발 성과를 얻으려면 8-10년이 걸리는데 가르니에 회장이 연구개발부를 현재의 구조로 조정한지 4년 밖에 지나지 않아 향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GSK는 제조기지의 품질관리 문제로 항우울제 팩실 CR과 당뇨병약 어밴다매트의 판매를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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