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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레모나 "비타500 나와라" 도전장

  • 김태형
  • 2005-08-11 09:41:06
  • 드링크 첫 의약외품 ‘레모나-D’ 출시...치어백·패트병도

비타민제제 원조인 레모나가 드링크로 첫선을 보여, 비타민 음료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레모나는 비타민제제 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여세를 몰아 비타민 드링크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비타500에 도전장을 내밀어, 막바지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과 경남제약(사장 서승남)은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마시는 비타민C 드링크 ‘레모나-D' 신제품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일양약품과 경남제약은 이번에 발매된 ‘레모나-D’를 대표적인 비타민 드링크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판촉활동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특히 레모나-D의 경우 비타민 드링크중 유일한 의약외품으로 육체피로, 기미, 주근깨 등 의약품의 효능 효과를 집중 부각, 경쟁 제품과 차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생산과 유통을 맡고있는 일양약품의 유태숙 사장은 “레모나-D의 경쟁상대가 타사의 비타민 드링크라고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레모나-D는 비타민 제제만의 브랜드를 넘어서 고객들에게 건강과 사랑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로서 꿈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 사장은 이어 “경쟁품과의 차별화 된 요소들에 대한 전략적 접근 속에 고객으로 하여금 보다 쉽게 레모나-D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상의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판촉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양약품의 원비디와 영비천 등을 판매했던 노하우을 바탕으로 약국과 일반 유통망을 총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개발과 허가를 담당한 경남제약의 신창호 개발상무는 “레모나-D는 침체된 OTC제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50ml, 500ml는 물론 치어백과 패트병 레모나-D도 잇달아 선보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최근 월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어, 레모나-D가 얼마나 시장을 잠식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레모나-D의 출하가격은 병당 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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