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티푸스 등 전염병 환자 35% 감소
- 홍대업
- 2005-08-03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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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7월까지 67명 발생...지난해보다 36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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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 장티푸스 등 법정 전염병에 걸린 환자 수가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3일 올해 1~7월 도내에서 전염병에 걸린 환자 수는 총 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3명)보다 36명(35%)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장티푸스와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이 각 1명씩으로 총 3명이며, 유행성 이하선염 52명, 브루셀라증 5명, 신증후군 출혈열 4명, 쓰쓰가무시증 2명, 말라리아 1명 등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전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과 방역 취약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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