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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안명옥 의원' 한주 달군 Big키워드 검색

  • 정웅종
  • 2005-08-01 12:44:16
  • 6년제 공방 재점화 역할...박카스 파문 강신호 회장도 이슈

기사 키워드로 본 한주의 이슈

안명옥. 이 이름이 지난주 보건의약계를 달군 최대 키워드로 검색됐다. 지난 27일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대 6년제가 헌법에 규정된 포괄적 위임입법 금지조항에 위배된다는 골자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전격 발의된 게 발단이다.

의사협회, 안명옥 의원, 약사회간 성명성 공방전을 불러일으키며 안명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의도와는 달리 안명옥이란 한 의원의 관심의 흐름은 안명옥과 의협간의 관계로 발전되는 모습이다.

의도 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른 사건은 또 있다. 바이엘이 발기부전치료제로 내놓은 레비트라의 홍보 방식에 대한 입방아다. 레비트라걸이라는 선정성 높은 CD를 의사들에게 배포하면서 음란성 논란은 급속도로 퍼졌다. 결국 바이엘은 의도하지 않은 영업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복지부의 불법행위 단속이 약국가의 여름을 식히고 있다. 복지부는 8월 한달간 의사의 동의를 받지 않거나 환자확인 없는 변경·수정 대체조제 약국의 불법행태, 면대약국 등에 대해 전방위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상태. 얼마의 실효를 거둘지 기대된다.

약국가의 더위를 식히는 썰렁한 말 한마디로 약사들이 화가 났다는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지난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경련 포럼에서 박카스 판매가 부진한 이유와 관련 “흰옷 입은 약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제약측은 즉각적으로 "젊은층의 약국 접근성에 대한 내용이 오해를 불어왔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약사들의 마음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이천 주사제에 이어 주사약이 또 말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북 남원의 B의료원에서 무릎 관절염 치료주사를 맞은 환자가 부작용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주사약은 이어 전북 남원의 또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작용이 발생, 모제약사의 주사약인 유니힐론디스포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을 예고했다.

이 밖에 영업사원 교육프로그램인 MR에 대한 제약직원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한 논란도 지난 한주를 달군 키워드로 검색됐다. 또 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인 코릭사 코퍼레이션을 인수 완료한 GSK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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