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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특허 만료전 제네릭 출시 강력 규제해야"

  • 송대웅
  • 2005-07-29 06:40:49
  • 마크팀니 KRPIA 회장 기고문 통해 '신약특허보호' 강조

마크팀니 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취임 한달을 넘어선 마크팀니(사진, 한국MSD대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은 신약의 특허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크팀니 회장은 최근 한경비지니스에 기고한 '신약의 미래를 위해' 칼럼을 통해 신약에 대한 특허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거듭 강조했다.

이는 마크팀니 회장이 취임후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지 않은 가운데 언론매체를 통해 밝힌 첫 공식 입장인만큼 이를 통해 앞으로 KRPIA의 방향성을 알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크팀니 회장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다시 한 번 전세계를 놀라게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약개발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약개발은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차세대 한국경제 발전에 견인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오래전부터 신약연구에 대규모 투자를 해온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경쟁을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가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크팀니 회장은 신약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신약 가치에 대한 인식전환과 이를 견인 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의 정비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마크팀니 회장은 "한국의 경우 신약의 가치보다는 단위가격이나 단기적 비용의 관점에서 가격이 결정돼 제값을 못받는 게 현실이다"라며 정부의 약가정책을 비판했다.

아울러 "특허와 지식재산권의 철저한 보호가 시급하다"라며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같은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된다든가 타 회사가 개발 연구내용을 손쉽게 도용하는 등의 관행은 시급히 사라져야 하며 이를 규제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적 창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신약의 허가제도는 효과적, 효율적이며 투명해야 하며 모든 정책이 신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것.

마크팀니 회장은 "무엇보다 신약의 허가부터 생산, 가격 및 보험급여 결정, 판매 등 모든 측명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 47583;춰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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