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디오반·페마라 급성장...매출호조
- 송대웅
- 2005-07-27 2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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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실적발표, 디오반 20% 성장 9억1,200만달러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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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페마라, 젤막 등 주요제품이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노바티스의 상반기 그룹 순매출액이 1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회장 다니엘 바젤라)은 항암제사업부와 심혈관계 사업부의 활발한 성장세 지속으로 제약부문의 상반기 매출이 12% 성장한 9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룹 전체의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51억 달러이며, 제약부문의 견고한 성장과 산도스의 좋은 성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주요제품으로는 항고혈압제 ‘디오반’이 20% 성장한 9억1,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미국 ARB 시장에서 38%의 시장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IMS).
또한 변비형 과민성 장 증후군(IBS-C) 치료제이며 처방약으로 유일한 만성변비치료제인 '젤막'은 34% 성장한 1억 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유방암 치료제인 페마라은 1억3,600만 달러를 기록해 4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LAF237 (vildagliptin)'과 최초의 레닌계 항고혈압제가 될 'SPP100 (aliskiren)', B형 간염치료제 'LDT600 (telbivudine)'의 제3상 임상연구결과가 금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금년 하반기에는 개발중인 몇 가지 혁신적인 신약들에 대한 임상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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