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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넷 구축, 전염병유행 조기경보체계 강화

  • 홍대업
  • 2005-07-26 11:57:50
  • 질병관리본부 "감염원 규명 기대"...수인성 감염병 감시망도 구축

올해부터 전염병 유행 조기경보시스템이 한층 강화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첨단 병원체 유전자지문 추적시스템인 ‘펄스넷(PulseNet)’을 도입, 감염원 규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위해 식약청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범부처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할 방침이다.

펄스넷이란 병원체의 고유한 유전자지문을 분석, 데이터베이스화해 공동감염원에 의한 유행을 조기 발견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시스템.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및 유행에 대한 추적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국제 교류활동의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의 증가가 우려되고, 감염병의 발생원인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국가간 불이익을 방지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민간 의료기관이나 일선 보건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신속진단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수인성 전염병의 조기검색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장출혈성대장균등 수인성·식품매개성 전염병의 원인 병원체를 신속히 검색하기 위해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170여개 민간 검사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립검역소와 공동으로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에 대해 해수 및 어패류, 수족관 등 해양환경 검체를 대상으로 매주 주기적인 시험을 실시, 원인병원체에 대한 해양생태조사와 질환발생 예측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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