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국적사와 신약개발 손잡아라"
- 송대웅
- 2005-07-25 0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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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김민화박사 "선진기업 임상개발 노하우 적극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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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을 위해 최종주자로 나서는 국내 대기업이 다국적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마케팅을 더욱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민화(약학박사)연구원은 최근 ‘국내 제약산업 연구개발실태 분석 및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내 연구자와 제약기업의 자체 역량으로 신약개발의 A부터 Z까지 완성해본 것이 2004년도 이전 시기라면 지금부터 시작되는 제2장은 기관별 역할분담과 활발한 기술이전, 최종주자로 나서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기업과의 공동개발·마케팅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제2장동안 국내 대기업이 해외 선진기업 임상개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관련인력들을 키워내며 해외 마케팅 기지 구축에 노력하며 내실을 다지고 규모를 키우는 노력을 함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후 다가올 제3장의 시기는 국내 제약기업이 다국적기업들과 동일선상에서 독자적인 역량으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신약개발시 대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산학연 공동연구및 역활분담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 촉진 유인장치 절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대기업이 신약개발 과정중 가장 취약한 임상개발 임무를 담당해야 한다면 경험과, 자금, 인프라 세사 다 열세인 국내 상황에서 대기업 단독개발은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신약을 개발하지 않는 한 해외 마케팅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는 것.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 선진기업과의 임상 2상 후기단계 이후에 대한 국제협력 연구개발을 통한 임상시험의 완료, 해외 규제기관의 허가, 국내외 시판”을 제시했다.
최근 진흥원이 신약개발관련 산·학·연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겟발굴 단계는 대학,연구소가 담당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나왔으며 스크리닝단계에서 전반부 선도물질도출은 연구소, 벤처 또는 대학이 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후반부 후보물질도출은 벤처, 연구소,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하며 의약품의 생산과 제제화는 기업이 맡아야 돼며 특히 제제화는 중소기업이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대규모 자금이 투입돼야 하는 임상단계는 대기업이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다
김 연구원은 “국내 신약개발과정을 보면 내부적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소와 기업 등 기관간의 기술이전 또는 공동연구가 원활치 못한 실정”이라며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에는 이들 기관간에 기술이전 또는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유인장치가 마련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통해 각 기관들은 각자의 역량에 걸맞은 핵심 단계에 집중하고 , 최종성과물로부터 발생되는 이익의 배분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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