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화된 복지수요, 능동 대처 필요"
- 홍대업
- 2005-07-22 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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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복지수준 향상 위해 복지전달체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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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인적자원 부족으로 발생하는 복지전달체계의 헛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지방행정 환경변화와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이라는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정부는 그간 전문성과 분업의 원리를 도입하고 원스탑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을 1년간 진행해왔다"면서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을 높이는 한편 발전 방향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의원은 이어 "기초생화보장제도 시행과 사회보험의 전국민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빈곤층이 발생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사회복지사들이 능동적으로 복지수요에 대응한다면 한단계 더 높은 복지수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복지전달체계의 개선이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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