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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의약사 출신 임원 101명 포진

  • 최은택
  • 2005-07-22 12:23:23
  • 자격증 소지 임원 중 8.9%...약학박사 출신도 16명 진출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국내 주권상장법인 임원 100명 중 9명이 의·약사 면허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상장사 임원들은 취미활동으로 골프를 가장 많이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상장사협회의회의 ‘2005년 주권상장법인 임원현황’에 따르면 주권 상장법인 665개 업체의 전체임원은 총1만1,119명으로, 이중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임원은 1,136명(10.21%)로 집계됐다.

소유 자격증 중 최다 자격증은 기술자격으로 35.47%(403명)에 달했으며, 변호사 12.14%(138명), 공인회계사 11.97%(136명), 의·약사 8.90%(101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사 임원, 약사출신 89명으로 대부분 차지

의·약사 출신 임원의 경우 지난해 89명에서 101명으로 12명이 늘었으나, 구성비는 기술자격 임원이 대거 늘어나 9.1%에서 8.9%로 줄어들었다. 이중 약사출신은 89명, 의사출신은 12명이었다.

등기임원과 집행임원으로 나눠서 보면 집행임원이 57명 10.0%로 등기임원 44명 7.7%보다 구성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최종학력이 박사인 집행임원의 전공별 분포에서는 약학전공자가 16명(5.0%)으로 전자공학 44명(13.9%), 화학공학 34명(10.7%), 재료공학 22명(6.9%), 경영학 20명(6.3%)에 이어 5번째로 많았다.

상장사 임원 취미활동 골프-등산-독서-바둑順

또 665개 상장사 임원의 33.9%는 취미할동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산 21.2%, 독서 9.3%, 바둑 8.8%, 테니스 5.0%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임원들의 출신학교는 서울대가 1,909명 21.7%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9.7%), 연세대(8.6%), 한양대(6.9%), 성균관대(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출신 비율은 2002년 27.4%, 2003년 22.5%, 2004년 22.6%, 2005년 21.7%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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