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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진통소염제 70% 의원서 외래처방

  • 최은택
  • 2005-07-18 11:44:53
  • 경구용제가 93.8% 차지...근골격계질환 ‘최다’

심평원, 작년 4분기 NSAIDs 외래집계

골관절염을 중심으로 동일효능 약제의 중복투여 문제기 제기되고 있는 진통소염제(NSAIDs) 약품비의 70%가 의원급에서 외래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심평원의 'NSAIDs 총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래기준 진통소염제 약품비의 70%가 의원에서 청구됐으며, 종합병원 10.1%, 종합전문요양기관 8.2% 등으로 뒤를 이었다.

투여경로별로는 경구용제가 93.8%인 총 747억8,200만원이 청구됐고, 요양기관별 경구용제 청구현황은 의원 522억8,800만원, 종합병원 77억8,600만원, 종합전문요양기관 64억9,800만원, 병원 51억7,500만원 등이었다.

병·의원의 경우 주사제 청구금액(49억5.400만원중) 비율이 각각 12.2%, 6.9%로,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여율이 높았다.

질병별 진통소염제 청구금액은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이 가장 많은 43.4%를 차지했으며, 호흡기계 19.7%, 손상·중독 및 외에 11.4%, 순환기계 6.5%, 소화기계 3.1%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같은 분기 전체 외래 청구건 중 관절염이 포함된 염증성 다발성 관절병증(M05~M14) 및 관절증(M15~M19)에 해당하는 청구건의 비율은 주·부상병을 포함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절염(M05~M19)의 전체 청구건 중 요양기관 종별 점유율을 보면 의원이 가장 많은 78.9%로 나타났으며, 종합병원 6.1%, 병원 5.4%, 종합전문요양병원 4.1% 등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골관절증(엉덩 및 무릎관절증 M16,M17)의 경우 88.6%로 비중이 더 높았다.

관절염의 요양기관 종별 ‘엔사이드’ 처방률에서는 염증성 다발성 관절병증(M05~M14)의 경우 의원이 61.0%, 병원 58.7%, 종합병원 42.0%, 종합전문 43.1% 등으로 나타났다.

관절증(M15~M19)은 병원이 54.1%로 가장 높았고, 의원 51.8%, 종합병원 40.5%, 종합전문 38.7%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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