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공개토론회에 김재정 회장 나와라"
- 강신국
- 2005-07-18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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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약사회, 의협에 정부·국민 선동행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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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단체가 의협 김재정 회장에게 약대 6년제 공개토론회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교육부에 조속한 학제개편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채택된 성명을 공개하고 의협에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고 선동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대한약사회가 제의한 공개토론회에 나와 정책을 주장, 논리적 대결을 펼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장에서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온갖 불법적인 행동으로 공청회를 파행시킨 의협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약대 6년제가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며 불법적인 힘의 논리에 정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대 6년제 촉구 성명서 외에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도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달 중 10여개 업체의 재고약 반품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일부약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을 위해 처방조제 약값은 전국이 동일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을 위해 각 약국에 당번약국 명단을 기록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제작, 배포키로 했다.
교육부는 약학교육의 백년대계를 세우고 의협 김재정 회장은 공개토론회에 응하라!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장에서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온갖 불법적인 행동으로 공청회를 파행시킨 의사회는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을 상실했다. 민주주의를 노할 자격을 얻고자 한다면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고 선동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약사회장이 제의한 공개토론회장에 나와 의사회의 정책을 주장하여 논리적으로 대결하기 바란다. 또한 정부는 불법적인 힘의 망나니에 굴하지 말고 국가의 권위와 공권력을 확립하여 그릇된 민주주의와 참된 민주주의의 모습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자원은 부족하고 국토는 비좁은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민족통일의 대과제를 이루어 세계화의 선봉에 설수 있음은 오직 교육뿐임을 명심하여 교육부는 빠른 시일내에 약대 6년제 학제개편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한다. 만약에 불법적인 힘의 논리에 정책이 흔들린다면 또다른 불법적인 힘의 폭력을 유발시키는 모든 책임은 정부가 져야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005. 7. 15 전라북도 약사회원 일동.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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