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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소염·스테로이드제 오·남용 중점평가

  • 최은택
  • 2005-07-18 12:10:31
  • 심평원, 약제급여 평가계획 확정...표시과목 전체상병으로 확대

성인 골관절염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진통소염제(NSAIDs)와 전신적 스테로이드가 올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또 평가대상 상병도 요양기관 종별·의원 표시과목별 다빈도 상병 순위 중 누적건수 75% 범위에서 전체상병으로 확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이 같은 내용의 2005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계획을 지난 7일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평가항목을 보면 먼저 지난해와 같이 항생제, 주사제, 투약일당 약품비, 처방건당 약품목수, 고가약 처방비중, 부신피질호르몬제 등과 함께 진통소염제가 새로 추가됐다.

평가대상 상병에서도 항생제·주사제 등의 경우 지난해 요양기관 종별·의원 표시 과목별 다빈도 상병 순위 중 누적건수 75% 범위에 해당하는 상병(588분류 기준)에서 전체 상병으로 확대됐다.

또 부신피질호르몬제도 호흡기계 질환(J00-j47)에 골관절염이 포함됐으며, 진통소염제 골관절염도 대상에 새로 추가됐다.

심평원은 특히 성인 골관절염 질환을 대상으로 진통소염제 병용 투여와 전신적 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제) 사용을 중점 평가해 약제 적정 사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요양기관 평가결과 통보 시 관련 학회의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한 천식의 스테로이드 처방, 골관절염 진통소염제 처방권고안 등을 함께 제공해 일선 진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심평원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되는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해 많은 의료기관들이 적정 약제사용을 위한 인식을 공유하고 개선노력을 기울여 준 결과, 긍정적인 처방행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도 요양기관 간 약제사용 변이가 매우 커 보다 적극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의 건강보험 외래 약제(한방·보건진료소·조산원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전산청구 기관은 상병별, 서면청구기관은 총량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향후 추진일정은 △7~8월 1/4분기 평가데이터 구축 및 평가방법 적용 △8월 평가결과 도출 및 통보 △8~9월 평가결과 분석 등 사후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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