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이상 노인 검진환자 86% ‘백내장’
- 김태형
- 2005-07-17 2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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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병원 417명 진단결과...안구건조증 녹내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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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이상 노인 검진환자 10명중 9명가량이 백내장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올 상반기 동작노인복지관 등 5개 복지관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무료진료 결과 86.3%인 360명이 백내장이 있거나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눈물길 막힘 등 눈물길 관련 질환은 모두 51명(12.2%)이었으며 안구건조증 8.9%(37명), 녹내장 의증 26명(6.2%)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101명중 백내장이 75%(76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안구건조증 13%, 눈물길막힘 11% 등이었다.
70대는 251명중 백내장이 222명(88.4%), 눈물길 막힘 30명(11.9%), 안구건조증 22명(8.8%), 녹내장 의증 19명(7.6%) 등이었다.
또 80세 이상 65명중 62명이 백내장이 있어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건양대병원은 무료검진중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는 복지관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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