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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명성·정도약품과 판매권 제휴

  • 최봉선
  • 2005-07-16 00:04:23
  • '겔포스' 등 8개품목 제외한 39개 일반약 수도권 판매권 이양

보령제약은 최근 명성약품 및 정도약품과 주력품목을 제외한 39개 제품의 수도권지역 판매권 계약을 맺었다.

의약분업과 함께 다국적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도매거점화가 확산되고 있는 이때 국내 상위권 제약사의 이같은 결정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달 초 주력 일반약 8개 품목을 제외한 39개 전략제품의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판매권을 명성약품과 그 계열사인 정도약품에 이양하고, 그동안 직거래한 약국명단도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수도권 전역에 넓은 영업망을 갖춘 도매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명성약품은 2004년부터 전문 디테일 영업사원을 채용해 약국시장 판매정보를 수집하는 등 제품홍보에 주력하고 있어 보령제약으로부터 호평을 얻어왔다.

보령제약이 그동안 직거래한 수도권지역의 약국수는 2,200여개로 전체매출의 약6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판권을 이양한 품목은 △맨담케토플라스타 △변방우황청심원액 △원방우황청심원액 △북경동인우황청심환 △사나솔시럽 △콜쓰리 △닥터아토 등이다.

또한 보령제약이 현행대로 유지하는 주력품목은 △겔포스엠 △용각산 △용각산캔디·매실 △용각산쿨 △구심 △기응환 △솔박타 △맨담로션 등 8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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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이 기사와 관련해 명성·정도약품과 비주력 제품에 대해 판매권을 이양하는 부분을 논의한 것은 사실이나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다고 밝혀왔다.

특히 약국거래선이 일부 정리되는 과정에 보령제약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될 소지가 있어 약국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모든 도매상에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명성·정도약품과 논의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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