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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노조 "교섭해태 경영진 각성" 촉구

  • 최은택
  • 2005-07-15 16:35:26
  • 창립 18주년 기념식겸 조합원 총회...김진현 지도부 재취임

참석자들이 기립한 가운데 각 지부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위원장 김진현)이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10대 집행부 취임식을 15일 오후 3시 심평원 본원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무금융노련 곽태원 위원장과 민주노동 공공연맹 소속 노조위원장, 신언항 심사평가원장 등 내·외빈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김진현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18년 역사의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선배들이 가꿔온 일터를 지키고 조합원과 노조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언항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측과 협력,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온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노사화합을 통해 직원과 기관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는 같은 자리에서 곧바로 조합원총회를 열고 △인센티브 성과급제 △인사규정 개정과 노사공동 인사컨설팅 추진 등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노조는 이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직원이 동의하는 성과급제 실시 △노사공동인사컨설팅 추진요구 수용 △근무평정제 개정 등을 사용자측에 요구했다.

노조측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정산법에 의한 인센티브 성과급제와 관련해 노조의 교섭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측에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교섭을 해태하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조합원들이 앞장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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