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한달새 47곳 증가...경기 23곳 최고
- 최은택
- 2005-07-14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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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기관 280곳 신규 개설...의원도 78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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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한 달 만에 47곳이나 증가하는 등 6월 한달동안 280곳의 요양기관이 새로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심사평가원의 ‘시도·종별 요양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요양기관 수는 총 7만 1,994곳으로 의원이 2만 4,876곳으로 가장 많았고, 약국 2만135곳, 치과의원 1만2,377곳, 한의원 9,541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전월대비 유동현황은 치과의원이 가장 많은 83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의원 78곳, 한의원 59곳, 약국 47곳, 병원 10곳, 요양병원 6곳, 종합병원·한방병원 각 1곳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조산원은 60곳에서 55곳으로 5곳이 문을 닫았다.
약국의 경우 분포도가 가장 높은 서울에서 6곳이 문을 닫을 반면, 경기도에는 23곳이 새로 늘어났다.
또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2곳과 1곳씩 줄어들었고, 인천(8곳)·강원(6곳)·대전(4곳)·경북(4곳)·충남(3곳)·광주(3곳)·전북(2곳)·경남(2곳)·울산(1곳)·제주(1곳) 등은 소폭 증가했다.
전남은 756곳으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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