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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전반적 불황..."그래도 일반약 판촉 지속"

  • 최봉선
  • 2005-07-14 07:40:40
  • 도매직원에 주유권 등 '동기부여'...노력만큼 효과 없어

제약업계가 국내 전반의 경기하락과 의약분업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는 OTC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회사들은 매월 주력제품이나 부진품목에 대해 도매상 및 약국을 대상으로 주유권 등 각종 판촉물을 제공하면서 판매를 독려하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일반약은 경기에 민감하고, 분업이후 처방전에 밀려난 관계로 이같은 판촉 노력만큼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게 전반적인 분석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매상은 "약국과 도매업체 영업직원들에게 판촉물을 제시하는 제약사들도 예전에 비해 줄어 들었고, 전반적인 불황으로 약국의 주문자체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 제약사 마케팅 관계자는 "대중광고 등의 판촉 노력을 전문약에 기울일 경우 그 효과는 일반약에 비해 크기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전문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으로 분업이후 발빠르게 전문약 쉐어를 키워왔던 제약사와 그렇지 않은 제약사와는 매출 성장에 큰 차이를 보여왔다.

그러나 일부 제약사들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일반약"이라며 약국과 도매직원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에 노력을 펴고 있다. 그나마 이같은 동기부여라도 제공하지 않으면 매출은 더욱 떨어지기 때문.

최근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최근 판촉활동을 펴고 있는 제약사들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약품= '버물리엘 크림' 100개 주유권 1만원, 200개당 주유권 3만원, '바로테스트' 50개당 주유권 1만원, '디앤탑' 100개당 주유권 1만원(7월26일까지 도매직원 대상)

△동화약품= '까스활명수Q' 약국당 360명 단위로 마스크팩(5P) 1개씩, '비타천' 도매직원 500병당 주유권 5,000원.

△유유= '비나폴로' '유판씨' 5통당 주유권 1만원, '베노플란트겔' 40개당 주유권 1만원.

△SK= '트라스트'(3매) 도매담당직원 주유권 5,000원, 최우수직원(2,000개 이상): 20만원 상당 MPS, 우수직원(1,000개 이상): 5만원 상당 SK카라화장품.

△코오롱제약= '비코그린' 15정 50개 또는 50정 20개 구입시 약국에 야채탈수기나 육각수컵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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