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치료약 '엠트리시타빈' 2위 급부상
- 최봉선
- 2005-07-12 0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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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이상 5→8품목 증가...한미정밀, 8품목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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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생산한 원료의약품 100대 품목 중 100억원 이상 생산된 제품은 '사람혈청알부민' 등 8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발표한 '2004년 원료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 현황'에 따르면 1위는 222억원 규모를 생산한 대한적십자 '사람혈청알부민 20% 최종원액'으로 집계됐다.
유한화학 '엠트리시타빈'(221억원), 삼천리제약 '지도부딘'(201억원), 한미정밀화학 '세픽심'(171억원), '세프트리악손나트륨'(166억원), 한국오츠카 '실로스타졸'(131억원), 제이엠씨 '삭카린나트륨'(124억원), 대웅화학 '우르소데스옥시콜린산'(110억원) 순이다.
지난해 100억 이상 생산된 8개 품목은 2003년도 5개 품목에서 3개 품목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대해 약효를 나타내는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계열의 원료의약품인 '엠트리시타빈'은 2003년 77억원을 신규 생산한데 이어 2004년에는 184% 증가한 221억원을 생산하여 2위 품목으로 부상했다.
유한양행은 계열사인 유한화학을 통해 생산하는 '엠트리시타빈'으로 생산하는 에이즈치료제 '엠트리바'(emtriva)와 '투루바다'(truvada)의 원료매출을 기본으로 올해 3,000만불 가량(300억)의 수출계약이 체결돼 있다.
또한 같은 계열의 '지도부딘'은 201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세픽심'도 2003년 84억원보다 102% 증가한 171억원을 생산해 7위에서 4위로 뛰어오르며 100억대 품목에 안착했다.
종근당바이오의 '클라불란산칼륨'(98억9,700만원)과 '염산데메클로사이클린'(98억9,100만원)은 100억원에 근접하는 생산액으로 나란히 9, 10위를 기록했다.
기업별 100대 품목 보유현황을 보면 한미정밀화학이 8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보화학과 대웅화학이 7개 품목, 종근당바이오와 중외제약이 5개 품목, 동아제약, 씨제이, 유한화학이 4개 품목을 각각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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