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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500명 대상 대체조제 유형조사

  • 정웅종
  • 2005-07-12 06:57:55
  • 심평원 "생동성 활성화 목적"...이달 말 분석·검토 마무리

대체조제와 관련된 약국가 경향 파악을 목적으로 개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착수된 것으로 확인돼 그 결과가 주목된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전국 개국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대체조제 인식 및 경향조사 시작해 이번 달까지 설문회수를 마칠 예정이다.

조사대상 개국약사는 청구비중이 높은 약국들 중에서 대체조제 경험이 있는 약사 250명과 경험이 없는 250명 등 각각 50%씩의 비율로 전국에서 무작위 선정했다.

설문내용을 보면, ▲대형병원·중소병원·의원인접·동네약국 등 약국의 소재 유형 ▲일반·생동성 대체조제 유무 ▲조제하기 어려운 이유 등 세세한 항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 ▲한 성분당 보유하고 있는 처방의약품 품목 수 ▲오리지널 약품과 생동성인정 품목간 약효 ▲생동대체조제 결과 통보 방법 ▲통보 당사자 유형 등도 이번 설문조사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대체조제 경향조사는 정부 및 국회 등의 지적에 따라 약국가의 현실 파악 필요성 때문에 계획된 것이다"면서 "아직까지 회수율은 40%를 조금 밑도는 수준으로 조만간 회수가 끝나면 분석 작업을 벌여 대체조제의 경향분석을 마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생동성 품목 확대와 더불어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약국가 참여가 저조한 까닭에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거는 기대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경향조사는 저가약 대체조제뿐 아니라 일반대체조제까지 확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저가약 대체조제에 한정해서 실시하는 경향조사는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일반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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