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문전약국 중심 토요휴무 '솔솔'
- 최은택
- 2005-07-12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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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약수요 도심지역 종전과 동일...수입 5~10% 감소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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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외래 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대형 종합병원들이 늘어가면서 일부 약국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같은 문전약국이더라도 도심 중앙에 위치한 약국들의 경우 의원급과 일반의약품 수요가 있어 종전과 변함없이 토요근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개국가에 따르면 대학병원 등 토요외래 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주5일근무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문전약국 중에서도 시내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약국들은 인근의 클리닉과 일반약 수요 등이 있어 토요근무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일정기간 기존 근무방식을 유지해본 뒤 비용대비 수입을 비교해 토요근무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병원 앞 약국들 3월부터 휴무 들어가
서울보훈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이미 지난 3월부터 대부분 토요일 폐문에 들어갔으며, 5~10% 가량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토요외래를 폐지한 경북대병원 앞 약국들도 2~3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토요휴무에 들어갔다.
J약국 약국장은 이와 관련 “수요가 주중으로 상당부분 흡수됐으나 일부 타 의료기관으로 이동한 수요도 있어 수입은 기존보다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시 토요외래를 폐지한 전남대병원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경상대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종전대로 토요근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대병원 앞 약국들은 인근 클리닉과 일반약 수요가 있어 토요일에 문을 닫을 수 없는 상황.
"일정기간 수입변화 지켜본 뒤 폐문결정"
또 동산병원 앞 처방위주 문전약국들은 토요근무제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오후 1시께 일제히 폐문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상대병원 앞 약국들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의 수입변화를 지켜본 뒤 폐문 여부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상당수의 대형병원들이 일부 과의 진료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토요진료를 축소키로 함에 따라 유동적으로 토요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약국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인근 한 문전약국 약국장은 “아산병원이 토요진료를 축소키로 해 토요일에 근무인원을 50%씩만 운영하고 있다”면서 “병원의 여건에 맞춰 처방위주 약국들의 경우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산별교섭에서 300인 이상 병원의 주5일제 시행을 주요교섭 내용에 포함시키고 있어 협약내용에 따라 토요진료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병원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개국가의 변화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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