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뇨실금약 ‘이내블렉스’ 美 판매키로
- 윤의경
- 2005-07-08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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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입지강한 P&G에 판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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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앤갬블(P&G)은 노바티스의 뇨실금약 이내블렉스(Enablex)를 미국에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내블렉스는 화이자가 파마시아와 합병하면서 반트러스트법 문제로 노바티스에게 매각한 약물. 독일에서는 바이엘이 엠셀렉스(Emsel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P&G는 미국에서 여성건강과 관련한 의약품에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특히 골다공증 치료제인 액토넬(Actonel)의 마케팅 대상과 이내블렉스의 마케팅 대상이 동일하여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내블렉스를 미국에서 P&G가 시판하는 경우 최고 연간매출액으로 약 4백만불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뇨실금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5억불. 이내블렉스는 기존에 시판되는 다른 뇨실금 치료제와 마찬가지로 구갈 같은 항콜린 부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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