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켈, 양극성 장애환자 자살충동 억제
- 송대웅
- 2005-07-07 1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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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볼더임상발표...52.9% 우울증상 관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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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쎄로켈이 양극성 장애 환자의 자살충동을 억제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미국 정신의학 저널을 통해 양극성 장애 I, II 형 환자 우울증 치료에 대한 쎄로켈(성분명: 쿠에티아핀)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쎄로켈을 복용한 환자군의 절반 이상(52.9%)이 양극성 장애 우울증상의 관해를 보여 쎄로켈의 양극성 장애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볼더(BOLDER) I 임상은 양극성 장애 I, II형의 급성 우울증 치료를 위한 비정형 약물의 단일요법을 연구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542명을 대상으로한 8주간의 주요 임상결과를 살펴보면 슬픔, 분노, 비관적인 생각, 자살에 대한 생각 등 MADRS의 10개 항목 중 쎄로켈 600mg 투여군은9개 항목에서, 쎄로켈 300mg 투여군은 8개 항목에서 개선 효과 보였다.
특히 MADRS 항목 중 자살충동 항목의 경우, 쎄로켈은 위약에 비해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삶의 질과 수면의 질 측면에 있어서도 8주 간의 임상시험동안 탁월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
이번 볼더 임상 연구를 이끈 조셉 캘러브리스 박사는 “여러가지 약물의 병용해야 하는 지금까지의 양극성 장애에 대한 치료기준으로는 최적의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쎄로켈 임상시험을 계기로 양극성장애 치료에 대해 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이며 볼더 임상연구의 성과는 쎄로켈이 양극성 장애의 두 가지 증상 치료할 수 있는 최초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극성 장애 환자의 경우, 일생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증세를 보이며, 이 기간의 3분의 2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을 우울한 상태에서 보낸다.
우울증상의 일환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슬픔, 설명할 수 없는 기력감소, 지속적인 기면(嗜眠),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등을 들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극성 장애 환자의 약 20-56%가 자살을 기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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