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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전립선암 검사 결과 매우 부정확해

  • 윤의경
  • 2005-07-07 09:59:29
  • 美연구팀 "수치 낮더라도 전립선암 걸렸을 수 있어"

전립선 선택적 항체(PSA)에 근거한 전립선암 검사 결과가 매우 부정확할 수 있다고 JAMA에 보고됐다.

미국 텍사스 대학 건강과학센터의 아이안 톰슨 박사와 연구진은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가 일부 남성에서 전립선암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던 연구에 참여했던 5천여명 이상의 남성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던 중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

피나스테라이드 대신 위약이 투여된 모든 남성은 7년간 추적조사되고 조사종료점에서 PSA 농도에 상관없이 생검을 했는데 PSA 농도가 매우 낮아도 전립선암일 수 있으며 PSA 농도가 높게 나와도 전립선암이 아닐 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PSA 1.1 기준으로 생검을 시행하면 전체 전립선암 환자의 80% 이상을 판별할 수 있었으나 전립선암이 의심되어 생검을 시행한 경우 61%가 전립선암이 아닌 것으로 진단됐다.

PSA 기준을 2..6으로 높이면 전체 전립선암의 40.5%만을 가려낼 수 있었으나 전립선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PSA 수치에 의존하는 것이 정확했다.

톰슨 박사는 PSA 검사가 부정확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환자와 의사 모두 재교육이 필요하다면서 PSA 검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가족력, 인종 등 다른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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