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당뇨환자에 최적 고지혈증약"
- 송대웅
- 2005-07-06 15: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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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메디컬디렉터 필립세이거 박사 내한, '코랄' 임상결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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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시 아토바스타틴과의 효과비교를 위해 실시된 '코랄(CORALL)' 임상결과를 6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크레스토가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아포지단백B(ApoB)와 아포지단백 A1(ApoA1)의 개선 및 지질 프로파일 개선에 있어 아토바스타틴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코랄연구는 네덜란드의 26개 병원 당뇨병 외래환자중 2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 24주동안 6주간격으로 용량을 순차적으로 증가해 치료를 받았다.
연구결과 6주, 12주, 18주째에 로수바스타틴을 복용한 환자군의 아포지단백수치감소율은 -34.9%, -39.2%, -40.5%로서 아토바스타틴 복용군(-32.4%, -34.7%, -35.8%)보다 높았다.
또한 LDL수치를 감소시킨 비율도 -45.9%, -50.6%, -53.6%로 아토바스타틴(-41.3%, -45.6%, -47.5%)보다 높았다.
아포지단백(ApoB/ApoA1)비율은 심근경색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후 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내한한 아스트라제네카 메디컬 디렉터인 필립 세이거 박사는 "크레스토는 LDL수치를 감소시킬뿐만아니라 아포지단백 수치를 저하시켜 당뇨환자 같은 고위험군의 상태를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레스토는 70여개국 이상의 500만명이 약물을 접했으며 2,300만건의 처방이 되왔다"라며 "10mg만 투여해도 LDL수치를 46%감소시켜 아토바스타틴 40mg, 심바스타틴 80mg과 효과가 동등하다"고 강조했다.
퍼블릭시티즌의 '크레스토 시판금지'요구에 대해서는 "FDA는 가장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관"이라며 "FDA는 올해 2월 퍼블릭시티즌의 청원을 강력히(strongly) 거부했다"고 밝혔다.
필립 세이거 박사는 "크레스토는 다른 스타틴보다 효과적이고 횡문근융해증 부작용은 타 스타틴과 비슷하며, 신장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크레스토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육손상도를 나타내는 CK(효소)수치도 다른 스타틴에 비해 가장 적게 나왔으며 "아시아의 크레스토 처방율이 전세계의 5%이지만 부작용보고는 2%로 아시아인에게 보다 안전한 약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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